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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태 조직위원장 “대종상영화제, 불협화음 해소돼 더 이상 걸림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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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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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여수정 기자]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 이규태가 50회 대종상영화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 2차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규태 조직위원장은 “불협화음이 해소됐다. 조직위원장 권동선 씨가 대종상영회제 개최 자격을 시비하여 서울중앙지법에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 역시 지난 16일 기각되어 현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의 권한이 적법함이 재 확인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반백 년의 기념비적인 대종상 개최에 더 이상 걸림돌이 없다. 때문에 내년보다 화려하고 웅장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될 것이며, 대중적인 배우 박중훈과 하지원이 사회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규태 조직위원장은 “대종상영화제는 버라이어티하고 색다른 화려한 쇼가 지루하지 않게 쇼를 이끌 것이고, 철저하고 투명한 본심심사를 통해 오해와 잡음을 불식시켜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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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 이규태가 50회 대종상영화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MBN스타 DB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 예술상이다.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3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시상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레드카펫 행사가 50인조 풀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진행되며, 박중훈과 하지원이 시상식 사회를 맡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